졸업생 후기
내용
23년 제 인생 가장 힘들때 무턱대고 학원문을 열고 들어왔던 기억이 나요.. 저에 맞는 상담을 실장님과 끝나고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선택의 길이 없었고 다시 새로운 길을 걷고자 1년이라는 교육 과정울 거치고 24년 9월 시험에 합격했어요.. 학원을 학교라 생각하고 나이 상관없이(60세~22세) 모두 친구가 되어 함께했던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행복했던...1년의 과정이 제 인생에 역전과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 학원 생활, 우리 반 친구들... 지금은 다들 좋은 직장에 취직햐여 잘 다니고 있지만,, 그때만큼 학교생활로 돌아간 것처럼 웃고 떠들고 점심 도시락 먹고. 또 졸고 ㅎㅎ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나고 뭉클해집니다. 아쉬움없이 행복하게 보내게 해주신 영통경기간호학원 원장님, 선생님들 진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좋고, 만족하고 제 적성에 맞는 병원 찾아주시고 적응하게 도움주셔서 감사해용~~~ 자주는 찾아뵙지 못하지만 좋은소식 생기면 선생님 먼저 찾아뵙겠습니다~~ㅎㅎ 오래오래 학원 번창하길 바래요~~~화이팅!!!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